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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820,000원
아주 큰 애쉬테이블을 어제 받고서 밤새 보고 보고 또 바라만 봤습니다.
내일 정도부터 사용하라 하셔서 눈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고 튼튼하고 멋스럽습니다.
오늘부터는 애쉬 벤치, 애쉬 스툴을 목표로 생활비를 아끼려 합니다.
완성품인 벤치와 스툴도 빨리 볼수 있길 기대하며
덧글 달기 노리에 동참합니다.
후에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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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스툴과 벤치는 열심히제작중입니다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