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입니다. 드뎌 입주 날이 정해 졌습니다. 혹독한 추위 대문에 주차장이 대책이 없어지면서 세월만 보내다가 드디어..............
3월 5일 이사하는데요. 이사 관련과 추가로 제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낼 전화로 상의 드리겠습니다.
잠을 놓져서 주저리 주저리 해 보려구요.
보시는 분마다 씽크대며 신발장에 눈독 드리네요. 오늘은 후드 대리점에서 나와서 감탄에 감탄.........
너무 바쁘신 것 알지만, 주문에 밀려 눈 코 뜰 새 없으신 것도 알지만,
컴퓨터 관리하는 알바를 써서라도 제작하신 작품들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 건의 드려봐요.
제 욕심으로는 내 집에 분양되어온 아이들을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있구요.ㅋㅋㅋㅋ
더 큰 욕심은 다른 작품들을 더 감상하고 싶구요.
이사 후 기존의 가구(거의 다 다 버릴거라 남는 것도 별로 없지만)들을 배치해 보고 다른 가구들도 주문 해야 하는데 간만에 들려봐도 새로운 것들이 별로 없어서요.
저희 집의 그 멋진 주방도 못 올리신 걸로 봐선 다른 집으로 간 멋진 작품들도 상당히 있을텐데..........요.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이글은 아마도 통화 후에나 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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