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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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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님의 가구는
나무결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그래서 자다가도 일어나 나무결을 만지작 거리는
아주 이상한 버릇이 생기는 ^^;;
처음엔 사치라고 생각했던 에어컨장이
이제는 자부심으로 느껴질만큼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쳐다보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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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가구 대충사서쓰다가 버리는 것이 진정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정을 줄수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격려말씀 감사드려요^^
넘 멋져여~~~ 에어콘장 넘 멋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