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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전부터 꾸미고 싶었는데, 애들 키우느라 바뻐서 경제적인이유로 미뤘었는데..
하고 보니 넘 주방이 환해졌네요...
우리 초등2학년짜리 아들이 종이접기를 시작했는데 전시할때가 없던터에 잘
됐어요...사진찍을때 자기거도 진열해달라고 난리쳐서 몇개만 진열해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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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잘달으셨네요...
아래 종이접기들은 아이들이 올려놓았나봐요~~~
귀엽고 발랄해보여요.. 저런 발랄한 분위기가 나니
식사를 할때도 입맛이 더 살아날거 같아요~~~
소품의 데코가 알록 달록하지만 실제는 더 예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