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메종.../셀프라이프
두 친구 (2008/01/08 02:33)
두 친구중
전성이는 25년전 고1 때 만났던 친구이고
준열이는 16년전 녀석이 태어날 때 만났습니다
이제 준열이의 나이가 전성이와 제가 처음 만났을때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관계는 부자지간이지만
저와의 관계처럼 친구이기도 합니다

지난 30일과 31일에
빠빠메종의 공방에서 거실책상을 만들었습니다
자기들이 만들겠다고 했지만
공방장의 손이 많이 갈수밖에 없었지요
처음하는 일에 고생이 많았는지
완성하고 나서 무척 보람을 느낀듯 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7살인 제아들 민홍이와 5살인 딸 벼리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
지금같이 그리고 저 친구들 같이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전성이는 25년전 고1 때 만났던 친구이고
준열이는 16년전 녀석이 태어날 때 만났습니다
이제 준열이의 나이가 전성이와 제가 처음 만났을때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관계는 부자지간이지만
저와의 관계처럼 친구이기도 합니다

지난 30일과 31일에
빠빠메종의 공방에서 거실책상을 만들었습니다
자기들이 만들겠다고 했지만
공방장의 손이 많이 갈수밖에 없었지요
처음하는 일에 고생이 많았는지
완성하고 나서 무척 보람을 느낀듯 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7살인 제아들 민홍이와 5살인 딸 벼리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같이 그리고 저 친구들 같이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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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용이네요^^프로모션에 물건 구경하러 왔다가 멋진 글을 보고 흔적 남깁니다.만드시는 작품들 만큼이나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들을 곁에 두고 계셔서 행복하실 것 같아요.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리는 안되는 그 무엇^^ 빠빠메종님.행복하세요!
살아가면서 잊어져 가는것들 잃어버린것들이 참 많네요
그저 바쁜일상 어제와 같은 오늘 때문에 소중한것들을 많이 놓쳤지요
오늘은 지난 시절의 동료와 친구와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걸어봐야 겠습니다
ㅎㅎ...친구분 아들은 고딩인데...빠빠메종님은 머하시나요?ㅋㅋ
엊그제 김혁정 쌤 댁에 갓었는데요~
선생님은 친구 아들 결혼식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경규도 내년에 장가보내세여!"
ㅋㅋㅋ...갑자기...그날이 떠오르네요.
ㅎㅎ...참, 책상 칫수 재야 하는뎅....ㅎㅎ
ㅎㅎ 그러게요
우리 애들이 빨리 안크네요
친구아이들은 빨리도 크던데...
사진 주인인데요.
책상 만들때 빠빠메종이 얼마나 구박을 주던지.....
친구지만 너무 하더구요...
여러분 시간 나셔도...
아무리 한가하여 밥알을 세어가며 하나씩 먹더라도 절대 가서 작업하지마세요
실은
여러분이 많이 가시면 제가 다음에 또 못간답니다...
사실 만들면서 거의 친구(빠빠메종)가 다 해줬지요...
책상 하나이지만 의외로 손도 많이 가고 하나하나 어찌나 정성을 쏟던지..
나중엔 미안하다 못해 방해하는것 같아 죄송하더라고요
애가 크고 저도 바빠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는데
짧은 이틀간 함꼐하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만들어진 책상을 가지고 집에 오니 와자이자프자님(중전)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가져온 책상을 거실 한가운데 놓고 밥을 먹는데 모두들 젓가락 숟가락을 들고 먹었답니다.
김치 국물 묻는다나 어쩐다나 ....
(컴퓨터 놓을려고 만든건데..
다행히 지금은 멋진 컴퓨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중전이 드디어 오늘 말합니다.
"의자 언제 만들어 올거냐고?"
딸애는 말합니다.
"FT 아일랜드 사진 넣을 액자 만들어 달라고"
함꼐한 아들은 이렇게 말하네요
"아빠 나 하고 싶은것 해도되..."
제가 말합니다
"뭐할려고 아빠 친구처럼 멋진 공방할려고.."
아들 왈
"아니.......... 나 아빠 친구처럼 머리 기르고 싶어"
공휴일도 없이 저녁도 없이 일하는 친구가 시간없어 못 깍은 머리를 아들은 부럽나 봅니다...
열심히 일하는 친구 모습을 보고 또 작품에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니 한없이 부끄럽더군요...
여러분 열심히 살자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야 ...
제발 부탁인데 공방에 샤워실 아니 화장실이라도 좀 만들면 안되겠니....
그냥 아담하고 작은걸로 포근하고 아늑하고 엘레강스하게...
P.S 공방이 이상합니다. 제가 좀 생겼는데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네요..
아들은 이상하게 잘나왔고요... 참 뭐가 문제인지....
친구나 저나 아직은 젊은데 사진으로 보면 50이 넘어보이니 친구에게 미안하네요..
전성아~ 실물보다 잘나온것 같은데 ㅎㅎㅎ
잘나온것으로만 고르려고 시간투자한 사진들이여^^
사실 사진보면서 40대의 얼굴이 이렇구나... 한숨나오긴 하더라ㅠㅠ
우리도 꿈 많고 가슴 저린 10대시절이 있었긴 했지
그래도 선배들눈엔 우리의 지금도 좋은 시절이야...
(화장실 만들어 놨다 수세식이고 샤워도 가능하다
담달에 준공검사후 사용가능하단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죄송합니다 공방체험은 아직 실시하지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육이나 체험을 원하고 계셔서 곧 실시할예정입니다
구체적인계획이 서지는 않았지만 계획이 서는데로 시행하겠습니다
아마도 1달안에 실시할것입니다 그때 공지해드릴게요
글도.. 그리고. 아이들 사진도 너무 이쁩니다.
저도 이제 10년 넘은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집에 들어앉을려구요.
그러면 쥔장님께 이쁜 가구하나 부탁드릴참이랍니다. ^^
미리 잘 부탁드려요.. 헤~
졸필에 칭찬을 주시니...감사드립니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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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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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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