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후기가 넘 늦었어요~
벌써 제작년에 빠빠메종에 직접가서 신랑하고 둘이 반제품 칠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그때 실장님께 블로그에 후기쓰고 꼭 알려드리기로 해놓고 이제서야..
후기 올렸을 당시 제 블로그도 빠빠메종 덕분에 대박이 ㅋㅋㅋ
레테에도 올렸는데 폭발적이었어요~
http://www.cyworld.com/lovelyyoon83/7444022
2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고 질리지 않는 가구.
사진으로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들은 어디서 샀냐는 질문이 빠지지 않는 가구.
우리집을 더 돋보이게 하는 가구.
빠빠메종 강추 에요 ^^//
아기자기 예쁜집과 알콩달콩한 신혼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파송되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