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벤트 선물이 왔네요..생각지도 못한 선물..원래 글재주도 없어서 이벤트에도 참석 잘 안하는데..이런 행운이 둘씩이나..암튼 감사드려요..
스튤은 어디에나 어울려서 정말 활용도가 높은 거 같구요..
택배 풀자마자 아들내미 가져가버립니다.. 기분이 좋은지 파워레인저 외치며 춤을 춥니다.
연필통은 쭉 나열해보니 역시나 이쁩니다.. 이미 2개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데..역시나 이쁘네요
참, 하우스 수납 침대 찜이예요..빨리 아들이 엄마랑 떨어져서 자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스툴은... 아드님 의자가 된 모양이네요~ㅎㅎ
혜나테이블과 동키의자..그리고 스툴까지...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